살을 파내어 상처 남기는 영구 ‘문신’… ‘끔찍한’ 클로즈업(동영상)

2016년 1월 6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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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precisionbodyarts.com


특이한 문신을 위해 살을 파내는 여성이 있다.

지난 5일 영국 데일리스타(dailystar.co.uk)가 소개한 여성은 목 아래에 문신을 했다. 하지만 보통 문신보다도 더욱 더 살을 깎아 내리는고통이 수반됐다. 말 그대로 살을 깎아 냈기 때문이다.

24세의 이 여성은 평생 남는 문신을 하기 위해 이런 극단적인 방법을 택했다고 한다. 살을 파내고 나면 올라오는 새살이 무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6시간에 걸쳐 꽃무늬를 새긴 이 여성은 지금까지도 해당 부위가 아프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더 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꽤 많은 문신애호가들이 이와 같은 방법으로 영구적인 문신을 새기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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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PA


영상 출처: youtube/LaBoite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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