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짜리 딸, 화장실에 보냈더니… ‘충격’(동영상)

2016년 1월 6일   정 용재 에디터

출처 : Özgür Basın – YouTube


4살짜리 여자아이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도중 다리 피부가 벗겨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영국 일간지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여자아이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화장실 변기에 앉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군가 변기에 강력 접착제를 발라놓은 것.

ad_192107572

출처 : metro.co.uk

아이의 어머니는 “딸이 울면서 돌아와 변기에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아이가 들어가기 전 두 명의 여성이 웃으면서 화장실에서 나오는 걸 목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변기에서 강력 접착제를 발견한 뒤 바로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이들은 어머니가 목격했던 여성을 찾고 있는 중이다. 경찰은 이들 여성이 16세에서 18세 사이의 나이이고 한 명은 금발, 한 명은 갈색머리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