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여성, “운동을 좋아하진 않는다”(사진6장)

2016년 1월 7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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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Caters News Agency (이하)


48세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몸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여성이 있다.

지난 6일 영국 데일리메일(Dailymail.co.uk)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는 48세 여성

로라 고든(Laura Gordon)을 소개했다.

로라는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20년은 더 젊어 보인다.

일주일에 여덟 번의 운동을 한다는 그녀는

사실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자신의 복근은 부단한 노력의 결과이며

헬스장에 가는 것을

가기 싫은 ‘직장 가듯이’ 여겼다고 전했다.

또한 좋은 몸을 만들기 위해

가공식품을 전혀 먹지 않고

건강한 음식만을 먹었으며,

아무도 쉽게 할 수 없는 희생이

매일같이 따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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