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urdogs>
반려견은 주인이 가난하든 부유하든 개의치 않는다.
최근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 반려견의 충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정확한 지역은 알 수 없지만 노숙 생활을 하는 한 소년과
강아지가 따뜻하게 껴안은 모습이 애처롭다.
주인이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더라도 늘 함께 하는
반려견의 애정어린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