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6일, 영국 데일리스타(Dailystar.co.uk)가 중국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을 보도했다.
어느 건물의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CCTV가 변태 남성이 호되게 죄값을 치르는 현장을 포착했다.
영상의 첫 부분에서 한 여성이 남성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들어선다. 그리고 이 여성의 뒤로 가서 선 남성은 자위행위를 시작한다.
여성은 자신이 내리기 직전까지 알아채지 못하는 것 같다가 결국 뒤를 돌아본다. 이 놀란 여성을 향해 가까이 다가선 변태 남성은, 엘리베이터 문이 열려 여성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남자친구에 의해 죄값을 치른다.
이 변태 남성은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영상 출처: youtube.com/LiveL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