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다 무언가 ‘따끔’ 해서 봤더니… ‘메기’ 뼈가 살에 박혀있어 ‘경악’

2016년 1월 11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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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facebook/Marcelo Araujo


수영을 하다가 물고기가 배에 ‘박힌’ 여성이 있다.

지난 10일 데일리스타(Dailystar.co.uk)는

브라질 상파울로의 해안가에서 수영을 하다가

물고기가 살에 박혀 병원으로 이송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 물고기는 작은 메기로,

옆으로 난 톱니 모양의 뼈가

여성의 배에 박힌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뼈가 박힌 순간

너무나 아팠다고 전한 사연의 주인공은,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바로 병원으로 갔고

박힌 뼈를 무사히 제거해 낼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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