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하다가 물고기가 배에 ‘박힌’ 여성이 있다.
지난 10일 데일리스타(Dailystar.co.uk)는
브라질 상파울로의 해안가에서 수영을 하다가
물고기가 살에 박혀 병원으로 이송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 물고기는 작은 메기로,
옆으로 난 톱니 모양의 뼈가
여성의 배에 박힌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뼈가 박힌 순간
너무나 아팠다고 전한 사연의 주인공은,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바로 병원으로 갔고
박힌 뼈를 무사히 제거해 낼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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