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할 때마다 배가 튀어나와
고생한 남자가 있다.
지난 11일 영국 데일리스타(Dailystar.co.uk)는
67세 남성 글렌 윌리엄즈(Glenn Williams)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수 년간을 고통 속에 살아왔다.
장암 수술을 받고 난 뒤
합병증으로 인해 생겨난 배의 혹이
점점 더 커져갔기 때문이다.
이 혹은 탈장이 진행되면서 생긴 것이라고 한다.
“이 거대 혹 때문에 등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팠습니다.
정말 끔찍했어요”
다행히도 글렌은 6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고
혹을 제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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