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ailymail.co.uk
덩치 큰 상어의 등 위에
어부가 올라탄 뒤 사진을 찍어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13일 오전 5시경(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상어와 사진 찍는 간 큰 어부의 사진을 게재했다.
호주 그래프턴 지방에 사는 어부 스테판 페이트만은
사진에서 상어 위에 걸터앉아있다.
페이트만은 상어가 물에서 입을 열고 있는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있다.
이 상어의 길이는 3미터에 달하며,
이 상어를 잡아 사진을 찍기까지 약 2시간이 걸렸다.
사진이 페이스북에 올라오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보고 걱정의 말을 쏟아냈다.
그러나 오히려 사진을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 사진은 페이스북에 올라온 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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