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최근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날 수 있는 조류 중 가장 체구가 큰 것으로 알려진 넓적부리황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넓적부리황새는 마치 익룡을 연상케 하는 외모를 가졌으며 부리가 굉장히 넓적하고 크다.
호감형의 외모가 아니어서 가장 못생긴 동물로 순위를 매길 때 거의 매번 빠짐없이 상위권에 오르는 새이기도 하다.
체구가 큰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작은 것은 120cm가량 큰 것은 키가 150cm까지 된다고 해 놀라움을 준다.
주로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황새의 일종으로 야생 습지나 물가에서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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