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 통증, 피로 느끼지 못하는 희귀병 소녀… 3일 동안 자지 않아도 끄떡 없어

송시현 기자 2016년 1월 18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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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SWNS(이하)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 질환이 있다고 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데일리스타(Dailystar.co.uk)가 사연의 주인공 7세 올리비아 판스워스(Olivia Farnsworth)를 소개했다.

올리비아는 염색체 이상으로 배고픔, 피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희귀한 질환을 앓고 있다.

유전학자 또한 올리비아의 질환을 처음 본다고 했다.

이 질환으로 올리비아는 3일 동안 잠을 자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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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동차 사고가 나서 차에 몇 미터를 끌려 갔음에도 불구하고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아기였을 때부터 울지를 않아 ‘무언가 이상했다’고 생각했다는 올리비아의 엄마.

올리비아는 6번 염색체 결실 증후군을 앓고 있지만,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은 기이한 현상은 관련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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