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한번 생긴 주름은 없어지기는커녕 점점 깊어진다고 한다. 그렇다면 생기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특히 ‘목주름’의 경우 ‘여자의 나이테’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숨길 수도, 속일 수도 없는 골칫덩이.
다른 곳에 비해 피부가 얇은 편인데다 피지선이 적어 쉽게 건조해지는 목. 더군다나 받쳐주는 근육층이 거의 없기 때문에 쉽게 탄력을 잃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예방이 중요한 목주름.
과거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의 ‘팔로우미4’이 소개한 ‘페이스 요가’를 통해 목주름을 예방해보자.
먼저 쌍권총 목주름운동이다.
다음은 하늘이시여 목주름 운동법.
또한 목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베개 사용’이 중요하다. 수면시 높은 베개는 목주름을 유발하므로 수면시 수건을 말아 목뒤를 받쳐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작은 습관 하나 하나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사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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