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장님과 ‘불륜현장’ 생중계한 ‘뻔뻔’ 20대女(사진8장)

2016년 1월 21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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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하)shanghaiist.com


중국 상하이의 한 20대 여성이 불륜현장을 셀카로 촬영한 뒤 SNS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자신이 다니는 회사 사장과의 불륜현장을 SNS에 이를 생중계한 20대 여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상에서 ‘몰리(molly)’라는 이름을 쓰는 이 여성은 아슬아슬한 차림으로 호텔이나 욕실 등에서 셀카를 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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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여성은 사진과 함께 “덕분에 보너스를 두둑이 챙겼다” 등의 글들도 뻔뻔스럽게 덧붙였다.

불륜사실은 물론, 돈까지 챙긴 사실까지 자랑하듯 SNS에 올리는 여성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비난은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현재 이 여성의 SNS는 차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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