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막대기’ 던지며 놀다가… 반려견 혀 찢고 성대 건드려 ‘경악’ (사진4장)

2016년 1월 25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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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PDSA/SWNS(이하)


혹시 반려견과 놀 때 막대기를 던져주는가?

지난 20일 영국 익스프레스(express.co.uk)는 반려견 마야(Maya)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며 막대기를 던지고 노는 행위에 대해 경고했다.

마야는 주인과 함께 넓은 공원 잔디밭에서 나무막대기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주인이 멀리 던져주면 마야가 뛰어서 물어오는 것이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10cm 짜리 나무막대기가 마야의 입으로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나무막대기는 마야의 혀에 구멍을 내고 목구멍에 꽂혀버렸다. 이로 인해 성대에도 문제가 생겼다.

이렇게 막대기를 가지고 놀다가 나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반려견과 뛰노는 건 정말 좋지만, 동물 전용 고무로 만든 막대기나 공을 가지고 노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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