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 주는 버섯 모양 램프 (사진 3장)

2016년 1월 23일   정 용재 에디터

busut1

<사진출처: Design Taxi>


방 안을 상쾌한 자연으로 만들어주는 느낌의 버섯 램프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로스트엣이마이너는 일본의 디자이너 유키오 타카노(Yukio Takano)가 만든 독특한 램프를 소개했다.

busut2

유키오 타카노의 램프는 나무에 달려 있는 버섯 모양의 디자인으로 다양한 빛깔을 낸다.

내장되어 있는 배터리로 작동할 수 있으며 뒤편에 스위치가 있다.

busut0

아직까지는 소량 주문 생산만 하고 있으나 제작자는 곧 대량 생산을 위한 상용화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