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눈폭풍을 재미로 승화시키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25일 영국 매체 더썬(thesun.co.uk)은
두껍게 쌓인 눈 속으로 스노우다이빙을 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이 여성들은 수영복과 수영모, 수경을 갖춰 입고
집 앞 마당에 쌓인 눈 속으로 과감히 뛰어든다.
보기만해도 아찔한 추위가 느껴진다.
현재 미국 동북부 지역은
눈 폭풍 조나스(Jonas)로 인해 도시 기능이 마비되는 등
곳곳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영상 출처: youtube.com/flashnews official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