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최악의 폭설을 이기는 방법… 수영복 갖춰 입고 ‘스노우다이빙’ (동영상)

2016년 1월 25일   정 용재 에디터

page

사진 출처: 동영상 캡쳐


최악의 눈폭풍을 재미로 승화시키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25일 영국 매체 더썬(thesun.co.uk)은

두껍게 쌓인 눈 속으로 스노우다이빙을 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이 여성들은 수영복과 수영모, 수경을 갖춰 입고

집 앞 마당에 쌓인 눈 속으로 과감히 뛰어든다.

보기만해도 아찔한 추위가 느껴진다.

현재 미국 동북부 지역은

눈 폭풍 조나스(Jonas)로 인해 도시 기능이 마비되는 등

곳곳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영상 출처: youtube.com/flashnews official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