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가슴 위에 적은 글자는 바로… 자신이 다니는 ‘대학교’ 이름 (사진4장)

2016년 2월 1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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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CEN(이하)


자신의 학교를 매우 사랑하는 듯한 여대생들이 있다.

지난 25일 영국 매체 더썬(thesun.co.uk)은

현재 온라인 상에서 퍼지고 있는

다소 이상한 유행을 소개했다.

이탈리아 학생들로부터 시작된 이 유행은

자신이 다니는 학교 이름을

가슴이나 엉덩이에 쓴 뒤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을 말한다.

얼굴이 나오지 않아 많은 여학생들이 참여를 하고 있다.

벌써 트위터에는 수 천 명의 여학생들이

이와 같은 사진을 찍어 올렸다.

이를 비판하며 동참하지 않는 학생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 유행은 계속해서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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