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동북부 지역은
눈폭풍 ‘조나스(Jonas)’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26일 데일리메일(dailymail.co.uk)이
이를 실감나게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뉴저지(New Jersey)에 사는 숀 잉(Shawn Yin)으로,
그는 지난 토요일 집을 나서려고 문을 열자
오늘은 집 밖에 나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눈이 쌓여 문을 막아버린 것.
그는 꼼짝없이 집에 갇혔고,
하루를 꼬박 채워 눈을 치워야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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