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200m에 달하는 홈메이드 미끄럼틀이 있다.
지난 27일 영국 데일리메일(dailymail.co.uk)은
호주 퀸즈랜드(Queensland)에서 유명해진
워터슬라이드를 소개했다.
200m 길이에 달하는 이 미끄럼틀은,
한 가정이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한다.
농장의 가파른 언덕에 위치한 이 미끄럼틀은
비눗물이 흘러 빠르게 내려갈 수 있다.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언제든 탈 수 있는 이 미끄럼틀이야말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 아닌가 싶다.
영상 출처: dailymail.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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