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이 쏜 ‘비비탄 총’ 때문에… 얼굴에 총알 34개 박힌 소녀 ‘충격’ (사진4장)

2016년 1월 28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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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Newsflare (이하)


얼굴에 비비탄 총알이 34개가 박힌 십대 소녀가 있다.

지난 27일 영국 데일리메일(Dailymail.co.uk)은 중국에 사는 7세 소녀 치안 치안(Qian Qian)의 믿지 못할 사연을 보도했다.


치안은 자신의 사촌과 함께 비비탄 총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동안 사촌이 자신의 얼굴에 총을 겨누었다.

그 결과 얼굴에 총알이 박혀버리고 말았다.

믿을 수 없는 것은 총알의 개수였다. 무려 34개가 입 주위에 박힌 것.

의사들은 다행히도 3D 기술을 이용해 얼굴에 박힌 총알을 모두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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