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디어랩 =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아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해 미혼 동거에 개방적인 견해를 보였다.
또 청소년 10명 중 6명이 생활 전반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부’ 고민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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