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Henry Hargreaves>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 살인범 사형수들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이 무엇일까?
미국에서는 사형을 집행하기 전 마지막 음식만큼은 사형수가 원하는 대로 준비해주는 풍습이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유니래드는 미국을 시끄럽게 했던 사형수들의 마지막 식사 사진을 소개했다.
물론 당시 사형수들이 먹었던 실제 음식 사진은 아니고, 한 사진작가가 메뉴에 맞게 연출해 촬영한 것이다.
뉴질랜드 출신 사진작가 헨리 하그리브스(Henry Hargreaves)는 악명 높은 사형수들의 최후 1식을 작품으로 남겼다.
상단부터 테드 번디, 존 웨인 게이시, 티모시 맥바이, 스티븐 앤더슨의 메뉴를 차례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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