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의 고장’ 교토에서 인기 폭발 녹차 벚꽃 파르페

2016년 2월 19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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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Rocketnews24>


 

봄의 기운이 스멀스멀 다가오며 식욕을 자극하는 요즘 녹차의 고장인 일본 교토의 디저트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교토의 유명 카페에서 판매를 준비 중인 디저트 에디션이 그것이다.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로켓뉴스24는 교토의 녹차 카페 쓰지리에서 내놓은 녹차 벚꽃 에디션을 소개했다.

이 메뉴는 녹차 파르페(한화 약 6천원), 벚꽃 라떼(한화 약 5천원), 푸딩(한화 약 6천원) 등 2개의 디저트와 1개의 음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은 오는 3월 1일 출시 예정으로 아직 2주 가량 시간이 남았으나, 많은 네티즌들이 현기증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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