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페북으로 마리텔 해야지~” 페북 ‘라이브 스트리밍’

2016년 2월 29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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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페이스북이 유명인을 대상으로만 공개했던 것을 일반에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은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 기능’이 주목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의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이를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와 팔로어들에게 중계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스트리밍이 끝나면 페이스북을 통해 일반 동영상처럼 시청하는 것이 가능하다. 생중계 종료 후에도 타임라인에 저장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이를 삭제하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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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digitaltrends.com


현재 이는 아이폰용 페이스북 앱을 통해서만 방송이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용 콜라주 기능도 조만간 추가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온라인 블로그(kangdohwa.tistory.com)에 소개된 아이폰 기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기능의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페이스북 앱을 실행한 후 타임라인 뉴스피드에서 좌측의 ‘상태’ 아이콘을 터치해 ‘라이브 방송’ 메뉴가 생성된 것을 확인한다.

해당 메뉴를 터치하면 뜨는 ‘카메라, 마이크 접근 승인 메시지’를 승인한다. 이어 화면 중간에 뜨는 ‘방송하기’ 버튼을 누르면 실시간 방송이 시작된다.

촬영 시간이 30분으로 제한되어 있어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많은 이들이 해당 기능으로 인해 더욱 활발한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며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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