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보물선서 ‘550억원’ 은화 발견(사진4장)

2015년 4월 30일   정 용재 에디터

출처 : //www.b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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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증기 여객선이 1942년

550억원 상당의 은화와 함께

바다에 가라앉아 있다.

 

영국 BBC등 현지 언론은

영국의 보물탐사업체가 1942년 침몰했던

배 안에서 발견된 3400만 파운드

(한화 약 550억원) 상당의 은화를

건져올리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침몰한 배 : 출처 //www.bbc.com/news/world-africa-32316599
침몰한 배 : 출처 //www.bbc.com/news/world-africa-32316599

 

 인도에서 영국으로 향하던 이 배는

영국 소유의 증기여객선으로

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2년

독일 잠수함 어뢰를 맞고

아프리카 서해안의 영국령

‘세인트헬레나섬’에서 침몰했다.


침몰시킨 어뢰(출처 : //www.bbc.com)
침몰시킨 어뢰(출처 : //www.bbc.com)

최근 침몰한 배를 탐사하데 성공한

영국 보물탐사업체는

“수심 5000m 아래에 가라앉아 있던 배는

두동강 난 채로 해저모래에

파묻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우리는 최첨단 로봇을 이용해

난파선의 위치를 확보했고,

음파탐지기 자료 등을 통해

은화의 위치도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탐사를 통해 배 안에서 건져 올린

은화는 한화로 약 5천만 달러(55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며

당시 영국 재무부 소유의 재산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건져 올린 은화 (출처 : //www.bbc.com)
건져 올린 은화 (출처 : //www.bb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