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난 커다란 여드름을 짜내는
여성의 동영상에 누리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동영상에는
관자놀이와 가까운 부분에
거대한 여드름이 생겨
괴로워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끝도 없이 나오는 여드름을
짜내고 짜내다가
피가 보일 때가 돼서야 이를 멈췄다.
거사를 마친 여성의 얼굴은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 해당 동영상에는
비위가 약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다소 징그러운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박수인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