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뽑은 ‘시그널’ 역대급 소름돋는 장면 BEST 6

2016년 3월 11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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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하) tvN ‘시그널’


인기 드라마 ‘시그널’의 제작진이 ‘역대급 소름 돋는 장면 BEST 6’을 꼽았다.

지난 8일 ‘시그널’ 공식 페이스북에는 “솔직히 시그널은 매회가 레전드지만 굳이, 굳이, 역대급 소름 장면들을 뽑아보자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제작진의 설명처럼 매회 심장 쫄깃한 마음으로 각종 사건들의 수사과정을 지켜보는 우리로서는 장면, 장면이 모두 ‘명장면’인 것이 사실.

그 중에서도 역대급이라면 과연 어떤 장면일지. ‘역대급 소름 돋는 장면 BEST 6’, 지금부터 살펴보자.

1. ‘김윤정 유괴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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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증만 있지, 물증은 없던 용의자의 당당한 한마디.

(피식 웃으며) “아직 못 찾은 거구나. 확실한 증거 찾았다면 이럴 필요 없잖아요?”

2. 경기 남부 연쇄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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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추락하던 범인을 이재한 형사가 잡아주자 오히려 이재한 형사를 향해 “넌 날 못죽일 거야”라며 미소 짓는 장면.

3. 경기 남부 연쇄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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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수사팀이 진범으로 알고 있던 인물은 이천구였으나 사실 그의 아들 이진형임을 알게 된 박해영이 김혜수에게 이 사실을 전화로 알리는 장면이다.

이때 뒤를 돌자 차수현을 무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던 범인의 모습은 그야말로 ‘소름’ 그 자체.

4. 대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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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6화에서 주인공인 차수현이 냉동 탑차 폭발사고로 사망하는 충격적인 장면.

5. 대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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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대도 사건 주범 한세규에게 추가 녹취된 파일을 제시하면서 범행 사실을 실토케 하는 장면.

6. 홍원동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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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동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중 살인범에게 납치되었던  차수현이 검은 비닐봉지를 쓰고 살인마에게서 도망쳐 나오는 장면.

이때 차수현의 시선에서 검은 비닐봉지에 씐 채 불빛을 따라가는 카메라는 마치 시청자들 스스로 차수현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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