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erenGal – Rumble
두 살배기 농구 신동의 드리블 영상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 매체 바이럴노바(viralnova.com)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두 살배기 농구 신동에 대해 보도했다.
그는 아직 두 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손에서 농구공을 떼지 않을 정도로 농구를 좋아한다. 특히 드리블을 즐겨서 하루도 빼놓지 않고 드리블 연습을 한다.
이 아이의 부모님이 촬영한 영상을 통해 이 두 살배기 농구 신동의 농구 일대기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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