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고기 먹다가 싸웠는데, 자꾸 내가 꼬였다는 남편
결혼한 지 1년된 며느리에게 ‘간 이식’ 부탁하는 시어머니
“시어머니의 ‘관계 소리’ 때문에 미치겠어요. 그것도 남자가 여러 명입니다”
이효리가 시어머니와 온천여행 갔다가 겪은 ‘민망한’ 일
“시어머니가 신혼집 ‘옆집’으로 이사 온대요. 미치겠어요”
치매 걸린 102세 시어머니, 기저귀 갈며 모시고 사는 며느리 사연 (사진34장)
사이코패스 같은 시모가 제 머리카락을 마음대로 잘랐어요
[오늘의 썰] 고구마 백 개 투척한 시어머니에게 사이다 1톤 터뜨린 남편
말다툼하다 시어머니 머리채 잡고, “귀신이 씌였다” 소금 뿌린 며느리
[오늘의 썰] “이불 빨래한다니 시어머니가 침대에 생리했냐고 물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