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공고 ‘최저임금’보다 낮게 올렸던 보람튜브 해명 내용
알바비 못받아도 말 안하는 것이 ‘공동체 의식’이라는 현직 국회의원;;;
“우리가 좀더 부담합시다”…경비원 해고 반대한 아파트 주민들
세월호에서 소녀상까지, 자꾸만 논란되는 윤서인의 발언들(사진 3장)
꽃다운 스무 살, 손님 카드 훔쳐간 이유 자백에 쏟아지는 눈물
“쪽잠자며 대소변 치웠는데”…임금 1천만원 못받은 요양사 눈물
내년 최저임금 올해보다 7.3% 오른 6천470원·월 135만원(종합)
하루 12시간 노동에 월급 15만원 받는 ‘그들’의 눈물(사진5장)
‘나를 해고하는 공고문 내가 붙일때 심정 아나요’…경비원 눈물
‘시급 만 원 vs 동결’ 최저임금 둘러싼 줄다리기 결과는?
유학생에 최저임금 안준 호주 편의점주인 벌금 3억6천만원
시급 2천원대?… ‘경비원’ 말고 혹시 노예 뽑으시나요
“1만원 인상” vs “6천30원 동결”…최저임금 협상 본격 돌입
성남시의 남다른 생활임금제 “알바생 시급 944원 더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