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동안 샴푸 없이 물로만 머리를 감았더니

2015년 6월 2일
						
						

샴푸를 쓰지 않고 물로만 머리를 감는 것을

일컫는 ‘노푸(No-Poo)’.

샴푸에 든 화학성분이 오히려 모발과 두피에

악영향을 미치며, 물로만 감는 것이 머리에

더욱 좋다는 주장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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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펠트로, 킴 카다시안 등

헐리우드의 유명 스타들이 이 ‘노푸’에 동참해

더욱 유명해졌는데요.

미국 뉴욕의 사라 티붐이라는 여성은 6년 전부터

샴푸 없이 물로만 머리를 감아왔습니다.

당시 건조하고 곱슬거리는 모발을 가진 친구가

노푸를 하고 찰랑거리는 머릿 결을 갖게 된 것을

보고 자극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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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www.seventeen.com

그녀는 “노푸를 시작한지 3~4주 가량은 끔직한

시간이었다. 머리가 기름과 비듬으로 가득 찼다.

정말 심각한 모습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사라는 노푸를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났을 무렵,

모발과 두피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도 생겼습니다.

그녀는 “삼푸가 머리카락에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전보다 두피와 모발이 훨씬

건강해졌다고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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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포털사이트 네이버 ‘노푸’ 검색 캡쳐 , 네이버 메거진 캐스트

과연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머리카락과 두피에 정말 더 좋을까요?

현재 이 ‘노푸’는 해외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이 시도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