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스터 아닌가요?”
최근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시아의 포토샵 마스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속에는 일상속에서 촬영된 사진을 포토샵을 이용해 특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모습이 담겨 있다.
원본에서는 밋밋했던 순간들이 포토샵의 과정을 거치자 마치 영화의 스틸컷을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음은 해당 사진들이다.
누리꾼들은 “이게 포토샵으로 다 가능하다니”, “진심 포토샵 마스터네”, “기술이나 소스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런 결과물이 이미 머릿속에 다 그려져 있다는게 대한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