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의 썩은 이빨을 뽑아준
환경미화원들이 화제다.
이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두 명의 환경미화원들이
도보에 앉아
담배를 피고 있던
노숙자의 이빨을
펜치로 뽑아주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독일 베를린에서 찍힌 것으로
글쓴이는 “환경미화원들이
이런 일도 매일 해야하나?”라
는 글도 함께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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