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쿵푸’만 연마해온
어느 할머니가 화제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에는
‘쿵푸 할머니’의 사연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 94세인 장 할머니는
4살 때부터 쿵푸를 배워 왔다.
장 할머니는 현재까지도
매일같은 훈련을 통해
쿵푸 동작을 연습해오고 있으며
가끔 마을사람들을 위해
공연을 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방범대
현역으로도 활동하며
건달들이나 불량배들로부터
마을을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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