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하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을 것 같아요~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출소해서 어쩌면 우리 옆동네 살지도 모르는..jpg’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모았다.
여기에는 과거 방송된 KBS1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안유진(가명. 당시 27)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당시 방송 인터뷰를 통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을 것 같다”라며 “연애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수수한 미소와 달리 안 씨는 10대에 징역 15년을 받아 감옥생활을 이어온 재소자 였다.
다음은 글쓴이 A씨가 소개한 과거 그녀가 저지른 끔찍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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