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태국 이혼녀, 두바이 부자와 결혼…한달 용돈만 3억 이상
[D컷] 여자 나이 60살, 신델렐라가 되기엔 너무 늙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천만에…
태국에 살던 그녀의 인생이 한순간 뒤바뀔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답니다. 무나 라는 이 여성은 3년 전 부유한 두바이의 남자와 결혼에 성공했답니다.
지금은 여왕 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네요. 남편에게 매달 용돈만 약 3억 3000만원씩 받고 있답니다.
나이 60살의 여성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무나는 태국에서 작은 여행사를 운영하기 전에 전 남편과 이혼했답니다.
이혼 후 그녀는 두바이 관광객을 상대로 태국 여행을 주선했답니다. 그러다 현재의 남편을 만나 것이죠.
그들은 매우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두 사람은 결혼을 결정하기 전까지 4~5년간 연애를 했답니다.
무나는 자신의 남편이 궁전 같은 집에 살고 두바이의 5대 부자란 사실도 나중에 알았답니다. 두사람은 의사 소통을 영어로 한답니다.
60세에 새인생을 찾은 무나는 쇼핑으로 인생을 즐기고 있답니다. 당연히 더이상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답니다.
젊은 시절 미모도 상당한…
여자 나이 60…
신데렐라가 될 수 있다…
[출처: //www.dispatch.co.kr/71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