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원’ 장작불 뛰어넘기
(키예프 EPA=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이바나 쿠팔라’를 맞은 사람들이
장작불을 뛰어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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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나 쿠팔라는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폴란드, 러시아에서 기념되는 날로 이날
사람들은 장작불을 뛰어넘거나
수영을 하며 건강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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