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피부관리실을 고를 때에
신중 하는 것이 좋겠다.
피부관리사가 자신의 침을 뱉어
얼굴 마사지를 해주는
영상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과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싱가포르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도했다.
이 영상 속의 피부관리사는
얼굴 마사지를 받기 위해
눈을 감고 누워 있는
남성의 얼굴에
계속해서 침을 뱉고
얼굴 전체에 펴 바르며
마사지 한다.
중간에 이 여성은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려
보이기까지 한다.
누워 있는 남성은
이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현재 이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 업체의 이름을 알려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픽사베이(해당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