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 닮은꼴 걸그룹 멤버가 나타났다. 주인공은 바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린 김도연이다.
김도연은 ‘프로듀스 101 시즌1’ 당시 19살의 나이임에도 성숙한 외모와 남다른 기럭지로 주목을 받았다. 연습생들 사이에서는 외모 1순위로 꼽힐 만큼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 것이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도연을 전지현 닮은꼴로 꼽은 게시물들이 다양하게 올라오고 있다. 리즈 시절 전지현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생머리부터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날씬한 몸매까지.
두 사람의 비교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좀 닮은듯”, “분위기가 있네요”,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도연이 속한 위키미키는 데뷔곡이 공개 이후 하루도 안돼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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