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미 지존’이라는 배우 에바 그린 섹시 매력 ㄷㄷ

2018년 12월 19일   김주영 에디터

영화 ‘300: 제국의 부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서 매혹적인 연기를 펼쳤던 배우 에바 그린(38, 프랑스)의 섹시한 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바 그린은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헐리우드 배우다.

지금껏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낸 그녀에게는 언제나 ‘팜므파탈’ ‘퇴폐미’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특히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 집’에서 그녀는 완벽한 퇴폐미를 뽐내며 팀 버튼 감독의 히로인으로 거듭났다.

뛰어난 미모와 몸매와 더불어 특유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에바 그린의 매력은 헐리우드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녀는 영화 ‘몽상가들(2003)’과 ‘300: 제국의 부활(2014)’에서는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엄청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의 독보적인 섹시함은 영화뿐만 아니라 각종 화보나 시상식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바 그린은 2019년 개봉 예정인 팀 버튼 감독의 디즈니 실사 영화 ‘덤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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