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비밀연구했던 인간 500세 프로젝트의 정체

2018년 12월 31일

구글이 인간 수명을 500세까지 늘리겠다며 추진한 비밀 연구 프로젝트의 첫 성과가 나왔다.

구글은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수명이 다할 때까지 노화가 거의 진행되지 않는 동물로 밝혀졌다”며 늙지 않는 동물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벌-거숭-이두더지쥐가 늙지 않는 비결을 밝혀내 인간의 수명 연장에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구글에서 비밀연구했던 인간 500세 프로젝트의 정체

이 동물이 벌-거숭-이두더지쥐.

아프리카에 사는 땅속 동물로 몸에 털이 거의 없어 볼품없이 생겼지만, 수명이 32년으로 같은 몸집의 쥐보다 수명이 10배나 길다.

이는 사람으로 치면 800세 이상 사는 것이라고 하는데, 장수하는 이유 중에 하나에는 암에도 걸리지 않고 통-증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심지어 산소가 없어도 18분을 견딜 수 있다고..

구글에서 비밀연구했던 인간 500세 프로젝트의 정체

연구진들에 따르면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전기나 휘발유로 에너지 원을 바꾸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처럼 에너지 대사를 전환한다고 하는데, 포도당을 이용한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산소가 없으면 과당을 이용하는 다른 생화학 과정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다고 한다. (모든 기관에 과당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메커니즘과 효소를 갖고 있다고)

다만 포도당을 과당으로 바꾸면 가사 상태에 빠져 1분당 200회였던 심장 박동수가 50회로 뚝 떨어지며 산소없이 18분이 지나면 의-식을 잃-는 증상이 나타나지만, 다시 산소를 공급하면 완전히 회복한다고 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