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과 데이트 장면 포착된 전현무 ‘2억짜리’ 외제차 클라스

2019년 2월 22일   eunjin 에디터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에는 강화평화전망대로 향하는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 다니엘 린데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멤버들이 탑승한 전현무의 고급 외제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에서 공개된 전현무의 차량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로 가격은 약 1억 5천만 원에서 2억 3천만 원 사이.

앞서 전현무는 해당 차량을 타고 한혜진과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되었으며 그는 콰트로포르테 이외에도 고가의 벤틀리 차를 타고 한혜진과 데이트한다고.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한 김용호 기자는 “전현무가 돈은 많이 벌지만 경차를 타고 다닐 정도로 굉장히 소박했지만 요즘엔 벤틀리를 타고 다닌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전현무가 한혜진을 만나면서 소비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가 있고, 톱모델인 여자친구의 격을 세워주기 위해서 벤틀리를 구매했다고 생각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꾼이네…”, “전현무 방송을 몇개나 하는데 저 정도야 저렴하겠지”, “뭔가 전현무랑 안어울….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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