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가 미치도록 잡고 싶어했던 93년생 여군

2019년 5월 23일   김주영 에디터

“IS 요원들을 죽.이.는 일은 매우 쉬운 일이다”라고 장담하며 고국을 떠났던 1993년생 여성 군인 요안나 팔라니.

그녀는 2014년 11월 덴마크를 떠나, YPG라는 인권 보호 무장 단체에 가입해 활동했고 이후에는 쿠르드족을 지원하는 단체, Peshmerga에서 활동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