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지원과 붐을 어이없게 만든 배우 이소라 발언 수준

2019년 5월 28일
						
						

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의 과거 발언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소라 문제성 발언’이라는 제목의 글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해 종합편성 채널 MBN ‘카트쇼2‘에 일부 방영분을 캡처 한 것이다.

당시 방영분에서 이소라는 “여성이 방탄소년단(BTS)을 좋아하는 건 순수한 것이지만, 남성이 블랙핑크를 좋아하는 것은 순수하지 않은 느낌”이라는 논란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던졌다.

이소라의 해당 발언은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전 MBC 아나운서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 연애 스토리 및 근황 등에 얘기하던 중 발언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방송에서 붐은 “결혼은 오상진 씨랑 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방탄소년단이냐“라면서 질문을 던졌고, 김소영은 ”방탄소년단 콘서트도 간다, 정국을 좋아한다“며 재치있게 대답했다.

이어 가수 은지원이 “오상진 씨도 블랙핑크를 얼마나 좋아하는데요”라며 맞장구쳤다. 이 때에 논란의 발언이 나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이소라의 발언으로 붐은 “저는 이토크에 (발언을) 얹지 않도록 하겠다”며 식겁했고, 은지원 역시 “누나 큰일 나요”라며 대답했다.

한편 해당 게시글은 조회 수 10만을 돌파하며, 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전형적인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냐”며 “남자는 음흉하고 여자는 순수하냐”라는 등 비판적인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N 카트쇼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