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떠나서 수영복 몸매 자랑한 걸그룹 출신 여배우

2019년 7월 15일   김주영 에디터

걸그룹 출신 여배우가 최근 휴가지에서 몸매를 드러낸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비 그친 틈에”라는 글과 함께 흰색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 앉아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청순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섹시미까지 겸비한 모습이었다.

한선화는 지난 2016년 9월 시크릿의 소속사였던 TS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후 팀을 떠났다.

이후 화이브라더스로 이적한 한선화는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선화는 지난 6월 27일 종영한 OCN 드라마 ‘구해줘2’에서 고은아 역할을 맡으며 출중한 연기 실력을 자랑했다.

현재 한선화는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한선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