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비군 후 받을 수 있는 ‘꿀혜택’

2019년 9월 5일

군 전역 한 후에도 6년간 매해 참석해야 하는 예비군 훈련. 많은 이들은 자신의 일상생활을 미루고 훈련에 참여해야함으로 귀찮음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예비군 동원 훈련을 성실히 참석한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물건이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비군 후 받을 수 있는 '꿀혜택'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범예비군증 받았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가 올린 게시물에서는 예비군 마스코트 굳건이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사진이 새겨진 모범예비군증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비군 후 받을 수 있는 '꿀혜택'

해당 모범예비군증에는 “귀하는 투철한 국가 안보관을 가지고 병력동원훈련소집을 연기 없이 모두(병 전역자 4년, 간부 전역자 6년) 이수하여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 만들기에 모범이 되어 이 증서를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비군 후 받을 수 있는 '꿀혜택'

이 모범예비군증과 함께 병무청 측은 24K 금으로 제작된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선물했다.

모범예비군증을 받을 경우 한 여행사와 안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받기 위해서는 매년 2박 3일간 진행되는 동원 훈련에 참석해야 한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비군 후 받을 수 있는 '꿀혜택'

한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 예비군 훈련이나 동미참 훈련 수료자의 경우 모범예비군증이 지급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및 sbs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