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생겼다는 이유로 탈퇴 당할 뻔했던 유명 걸그룹 멤버

2019년 9월 26일

마마무 화사가 외모 때문에 그룹에서 탈퇴 당할 뻔했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효린, 마마무 화사, 에프엑스 루나,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못 생겼다는 이유로 탈퇴 당할 뻔했던 유명 걸그룹 멤버

이날 방송에서 마마무 화사는 지난해 화제가 됐던 시상식 의상, 곱창 먹방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윤종신은 화사에게 “마마무에서 제일 핫한 화사가 데뷔하자마자 탈퇴를 당할 뻔했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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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그랬었다”고 답하며 “외적인 모습으로 많은 분이 ‘뭐 어떻게 저런 애가 걸그룹을 하냐’고 했었다”고 말했다. 화사는 당시 악성 댓글들을 언급하며 “심지어 탈퇴 서명까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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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가 하는 행동이나 제스처가 그때 당시에 이상하게 보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화사는 “그런 말들 때문에 더 강해진 것 같다”며 “그런 인식들을 좋게 바꿀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못 생겼다는 이유로 탈퇴 당할 뻔했던 유명 걸그룹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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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2018 MAMA)’에서 선보인 의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화사는 “의상도 무대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준비한 옷”이라며 “평소 애매하게 입을 바에는 안 입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