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6000명과 관계 맺었던 남자 근황..

2019년 9월 30일

무려 6000명과의 성-관-계, 가능한 일일까 싶지만 이 남성에게는 가능했다.

영국 일간지 더선을 비롯한 각종 해외 언론에서는 리미니의 로미오 (Romeo of Rimini)라는 별명을 가진 한 남성에 대한 사연을 보도하여 눈길을 끌었다.

리미니의 로미오라 불렸던 남성의 진짜 이름은 마우리지오 잔판티 (Maurizio Zanfanti). 그는 17살 어린 나이부터 이탈리아 유명 휴양지 리미니의 나이트 클럽에서 일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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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클럽에서 맡은 업무는 일명 삐끼라 불리는 일. 길을 지나다니는 젊은 여성들은 손님으로 끌어오는 역할을 맡았으며 대상은 주로 독일이나 스웨덴에서 여행온 여성들.

당시 잔판티는 구리 빛 피부와 길고 찰랑거리는 금발 머리로 야성미 넘치는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여성들 사이에서는 큰 인기를 누렸으며 그가 호객행위를 하지 않아도 여성들은 자연스럽게 클럽에 찾아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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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잔판티는 지금껏 잠자리를 해왔던 여성의 수가 못해도 6000명이라고. 한창 큰 인기를 누렸을 때는 여름에만 200명과 관-계를 맺었다고 전해진다. 그는 겨울에 잠시동안 스웨덴 관광 가이드로 일하기도 했는데 이때 잔판티에게 매료된 여성 수는 어마어마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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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로 이탈리아에서도 유명해진 잔판티는 과거 한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나는 리미니 관광사업에 큰 일조를 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의 근황이 밝혀졌다.

그리 좋지 않은 소식이었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잔판티가 복상-사로 사-망했다”고 보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실제 리미니시의 시장은 밤의 전설을 잃었다며 슬픔을 표현하기도.

복상-사란, 심장마비 등의 원인으로 남녀가 잠자리를 하던 중 남자가 여자 배 위에서 갑자기 죽-는 일이다. 사-망하기 몇 분전, 잔판티는 루마니아에서 여행 온 23세 여성과 함께 애정행각을 즐기다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다.

잔판티 사망소식에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그는 이탈리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lover였다”며 애통함을 표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