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도 완벽한 몸매 공개한 여배우 ㄷㄷ

2019년 11월 6일   eunjin 에디터

모델이자 배우인 김빈우(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명품 몸매를 인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빈우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쪼꼬미는 물에도 못들어가고~ 엄마랑 놀았쮸~♥ 우리가족 & 베프가족 넘나 씬이가 납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몸매를 뽐낸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두 자녀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앞서 SNS에 5kg을 감량해 체중 60kg을 인증했던 그녀는 두 아이를 낳은 몸매라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173cm라는 큰 신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녀의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다” “살이 안 찌는 것 같다” “미모가 여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슈퍼모델 대회 출신으로 예능과 드라마에서 두루 활약했다. 지난 2015년 10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