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차세찌’가 직업 안 밝히는 이유

2019년 12월 24일
						
						

“아버지는 차범근, 형은 차두리, 아내는 한채아”

모두가 알고 있는 유명한 연예인 가족이지만 막상 ‘차세찌’는 누구인지 잘 모르고 있었다.

운전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운전으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차세찌, 뜻밖의 집중을 모으고 있었다.

바로 그의 직업에 대한 궁금증이였다. 앞서 네티즌들은 “차세찌는 직업이 무직이야?”, “차범근 아들로만 알고 있었는데..차세찌는 직업이 뭐에요”, “차세찌도 축구선수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수 네티즌들이 차세찌 직업에 주목하고 있는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었다.

수소문에 의하면 차세찌는 한 때 모 기억의 마케팅 팀에서 일하다 그만뒀다고. 이외에 차세찌 직업이 딱히 알려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그의 평소 성격때문이었다.

차세찌는 유명한 아버지와 형과 달리 자신의 직업을 외부에 공개하기 꺼리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차세찌는 축구를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모두를 놀라게했다.

 

과거 차범근 인터뷰를 보면 “아들이 두 명인데 왜 차두리만 축구 선수가 됐냐면 우리 막내는 축구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축구라기보다는 아빠가 사는 축구세상을 싫어하고 두려워한다. 1998년 월드컵 도중에 돌아와 온 집안이 지옥 속에 가라앉은 듯 할 때, 세찌가 초등학생이었다. 아빠 따라 중국에 갔다가 엄마 수술한다고 독일에 가서 일 년 살고 이러다 보니 지금도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 도리어 불안해한다”고 밝혔다.

앞서 차범근은 1998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한 후 중간에 경질되는 아픔이 있었다.

이어 차범근은 “2006년 두리랑 내가 해설한다고 할 때도 사람들한테 욕먹으면 어떻게 할 거냐고 말렸다. 사람들이 밖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본인들이 받는 상처는 훨씬 컸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세찌는 배우 한채아와 공개열애를 발표한 후 백년가약을 맺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차세찌는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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