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쯔위랑 열애설 퍼지고 있는 남자 가수의 정체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의 열애설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다.

쯔위의 열애설 상대는 JYP 엔터테인먼트 선배인 그룹 2PM의 준케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쯔위와 준케이의 열애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은 “쯔위가 아이돌 비주얼 최강으로 준케이를 썼다가 지우고 뉴이스트 황민현으로 바꿨다”며 열애설을 주장했다.

글을 쓴 누리꾼은 “현재 준케이는 32살이고 음주운전 후 자숙 중인데 설문지에 쓰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쯔위가 지난 2016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케이의 신곡을 홍보해주고, 준케이가 쯔위의 이름인 ‘자유’라고 애칭을 부르며 하트를 남긴 것 역시 열애 증거로 올라왔다.

또한 준케이가 김희철과 함께 트와이스 공연을 보러갔다는 사실도 재차 알려지면서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열애 의혹에 대해 JYP 엔터테인먼트는 현재까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트와이스 팬들은 “이제 열애설은 덤덤하다” “사나만 아니면 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